대구 달서구청이 다산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제 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달서구청은 지방재정 건전성·효율성 확보,
평생마을 조성 등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자원봉사 특별시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산연구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지방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자체를 찾아
최종 3곳에 다산목민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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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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