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다음달 26일부터 18일동안 열리는
뮤지컬 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딤프는 개막작인 영국뮤지컬 '포비든 플래닛'과
폐막작인 체코 뮤지컬 '팬텀 오브 런던'을
모두 VIP석에서 볼 수 있는 개폐막작 패키지를
9만원에 내놓는 한편 타지역 관객들을 위해
호텔 숙박권과 VIP석 공연관람권 2장을
15만원에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을 내놨습니다.
또 단일 공연관람권 가격도
최고 6만원으로 책정하는 등
보다 많은 뮤지컬 애호가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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