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부자 행세를 하면서
억대의 물품을 외상받아 되판 혐의로
41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용인 등 식자재 도매업체 2곳에서
총 391회에 걸쳐 4억 2천만원 상당의
밀가루와 설탕을 외상으로 납품받아
경북과 강원도 일대 빵집 등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곧 수천제곱미터의 인삼밭을
상속받는다",
"고액이 든 통장이 법원에 압류돼 있다"고
둘러대면서 미불금 독촉을 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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