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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대 문화권사업..운영이 더 중요

조동진 기자 입력 2015-05-20 16:45:04 조회수 1

◀ANC▶
경북북부지역의 3대문화권 사업은
건물을 짓는 것보다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운영비 확보와 효과적인 콘텐츠 개발 등
운영방안에 대한 공론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세계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안동시의 5개 3대문화권 사업은
십년간에 걸쳐 2020년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지난해 문광부의 사업비 최종 조정 결과
안동시 5개 전체사업비는 4천 432억원으로
당초 기본계획수립때보다 14.3% 줄었습니다.

여러차례의 조정끝에 그나마 선방한 것이지만
문제는 완공이후 운영비 확보와 내실있는
운영이 사업성공의 관건입니다.

5개 사업의 완공이후 안동시가 산정한
전체 연간 운영비는 180억원으로
당초 기본계획수립때보다 43.6%나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전체 사업비 감소율보다 운영비는 3배이상 줄어
운영비 부담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축소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INT▶
이재갑 의원 -안동시의회-
" 운영비 감소액이 KDI기준으로 보면 43.6%
감소했습니다.이게 가능한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숫자로 만들었다면 이건 큰 오류입니다."

안동시는 전체 사업면적이 줄어들다 보니
운영비가 줄어 들었다며 운영방안에 대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 용역과정에서 운영비 뿐만아니라 직영할 것인지 위탁할 것인지 이런 부분 포함해서 운영프로그램도 포함해서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유지관리비나 인건비로 쓰이는 운영비는
2020년 완공이후 물가인상 등을 감안하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재정자립도 11%인 안동시가 대형사업의 운영비를 어떻게 확보하고 또 내실있게 운영할지
지금부터라도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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