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운영되던 폭염특보가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됩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지난해 5월 전국평균기온이 18.4도로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되는 등
봄철부터 이른 폭염이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9월 사이에
운영하고 있는 폭염특보를 1년 내내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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