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이 있는 50대가, 주차된 차를
상습적으로 훼손하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대구 남구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승용차를 벽돌로 내리치고
타이어를 못으로 찔러 펑크를 내는 등
지난달 15일부터 모두 8대의 차를
훼손한 혐의로 57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0년 전부터 정신분열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아왔고, 파손된 차량은
가족들이 모두 수리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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