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 시민위원회가
오늘 오후 2시 준공영제 혁신안을 발표합니다.
오늘 발표되는 혁신안은
버스 전용 차로 정비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교통유발부담금과 주차요금 인상 등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강화와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산정방식을
평균비용에서 표준경비로 바꿔
앞으로 5년간 운송원가 증가요인을
없앤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버스 운송 수익금 증대를 위해
수입금 목표 관리제를 도입해 성과금이나
벌칙을 부여하는 것과 노선입찰제 시범운영,
시내버스 편리성 향상 대책 등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시내버스 감차 부분은 합의가 안돼
대구시는 시민공청회를 통해
배차간격을 정한 뒤
감차여부를 최종 결정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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