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을
'스승 존경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오전
모교인 구미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미술활동을 했습니다.
스승의 날인 내일은 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열려
초중고 교사 23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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