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를 낀 건강기능식품 사기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북구의 한 홍보관에서
글루코사민 성분의 건강기능식품과 온수기 등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해 모두 9억원치를 팔아
7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한의사 74살 박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을 속이기 위해
서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박씨를
강사로 내세워 제품의 효과를 알렸고,
다양한 경품을 끼워주며 구매를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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