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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털이 20대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5-11 09:13:40 조회수 1

농촌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월 고령군의 한 농가에
화장실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현금 9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고령군 일대를 돌며 모두 15차례 천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농번기를 맞아 비슷한 범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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