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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 M밴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도전에
몸을 던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장애인 최초의 보디빌더 김민규 씨인데요.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민규씨는
불편한 몸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지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헬스장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INT▶김민규/뇌병변장애인 보디빌더 1호
"헬스장 관장님이 도와주셨으면 제 꿈을
이루기가 더 빨랐을 텐데... "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헬스장을 못 다니게
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집에서 운동을 하고.."
스스로 자신만의 작은 운동 공간에서
운동하고 있는 그는 제45회 미스터 충남 지역
보디빌더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아
뇌병변장애인 최초로 보디빌더로 인정받기도
했는데요.
◀INT▶김민규/뇌병변장애인 보디빌더 1호
"미스터 올림피아라는 대회가 있거든요.
이 대회는 세계 탑 보디빌더들이 출전하는
대회인데,,대회에 제가 초청선수가 되는 것이 이제 저의 마지막 꿈입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늘 씩씩하게 훈련하는
김민규씨,그에게도 더 좋은 운동 공간이 생겨 꼭 원하는 무대에 오를 수 있길
M밴에서도 응원합니다.
--------- SUB TITLE ‘특종 M밴' ------------
대구의 한 버스정류장 부근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가 있고
주변에는 이를 알리는 알림판이 있는데요.
알림판의 높이가 너무 높고,글씨도 작아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S/U]"전봇대 3M쯤 위에 설치된 알림판은
운전자들 뿐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도
미처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곳에 설치돼있습니다. "
시민들이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도록
알림판을 적절한 높이에 보다 큰 글씨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요.
-----------SUB TITLE 'M밴 토픽'------------
오는 15일이 스승의 날인데요,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선생님이 알았으면 하는 것들"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내준 숙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답장에서
"연필이 없어서 숙제를 할수가 없어요" 부터
"6년째 아버지를 못만나고있어요"
"쉬는시간에 놀 친구가 없어요" 라는
학교 안에서는 선생님이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비단 학교에서뿐만아니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엄마와 자녀의 입장,
상사와 직원이 입장에서 알았으면 하는것들을
함께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SUB TITLE '미니여론조사'-----------
대구 신축 야구장이 위용을 드러내면서
올해까지만 프로야구 경기가 열릴
시민운동장 야구장이 앞으로 어떻게 쓰일지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이번주 미니여론조사에서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활용방안을
물었습니다.
도심 복합 스포츠 타운으로 변신을
기대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요.
시민들을 위한 도심공원을 조성하자는
의견, 아마추어를 위한 야구장으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장 야구장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 M밴 이시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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