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근로자, 가족 등 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경산에 있는 세명기업 김종정 씨 등
도내 모범근로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89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밖에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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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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