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은 지난해 10월 30일 개관 이래
평일에는 평균 150명, 휴일에는 평균 350명이
문학관을 찾는 등 단체 관람이 이어지면서
개관 6개월여만에
누적 관람객 수가 5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문학관은 한국전쟁 직후
대구에서 꽃피웠던 문학과 예술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을 꾸며두고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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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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