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어 원어민교사 60명이
독도명예주민이 됐습니다.
독도명예주민이 된 60명의 원어민 교사는
그제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열리는
울릉도 독도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이들은 독도 교육을 받은 뒤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것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