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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원어민 교사 60명 독도명예주민

윤태호 기자 입력 2015-05-08 17:23:28 조회수 0

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어 원어민교사 60명이
독도명예주민이 됐습니다.

독도명예주민이 된 60명의 원어민 교사는
그제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열리는
울릉도 독도 역사문화탐방에 참가하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이들은 독도 교육을 받은 뒤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것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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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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