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이 대구에서 3개 지점을
동시에 열었습니다.
DGB생명은 어제 수성지점과 달성지점,
삼덕지점의 문을 열고,
삼덕지점의 경우 고객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지점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DGB 금융그룹의 계열사로
공식 출범한 DGB생명은
연말까지 대구에 2개 지점을 더 열고
오는 2019년까지 25개 점포를
더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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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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