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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 '탄력'

홍석준 기자 입력 2015-05-06 16:57:04 조회수 1

◀ANC▶

문경세계 군인체육대회가
1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논란이 됐던 국비지원도 해결되면서
막바지 대회준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산 문제가 극적으로 풀린 건
지난달 말입니다.

체육기금의 편성 원칙을 고수하던
중앙부처들이 한발 양보하면서,
난항이던 선수촌 예산 까지 해결된 겁니다.

터닦기와 본부동 건축이 한창인 가운데,
카라반 형태의 이동주택이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처음 선보입니다.

◀SYN▶신동호 대회시설과장/문경시
"(카라반에) 화재 센서나 연기 감지에 의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하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U)"길이 12미터, 폭 3미터의 대형 카라반
350대가 이 넓은 공터를 가득 채웁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상 최대인 9천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북한 인민군의 참가가 확실시 되면서
대회 인지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힘입어 문경시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SYN▶여상동 대회지원과장/문경시
"자원봉사자는 당초 1,200명이 필요했지만 실질
적으로 응모한 사람은 1,300명이 넘어 100%."

예선에서 탈락해도 먼저 출국하지 않고
폐막까지 남아 있는 게, 이 대회의 전통입니다.

100개 나라가 넘는 세계 군인 거의 만 명이
보름 가까이 문경에 머무는 겁니다.

국방부에 있던 대회 조직위는, 다음달 서둘러
문경으로 옮겨 준비현장을 직접 챙기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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