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도자기 작품이 전시되는
2015 봉산도예전이 어제부터
대구 중구 봉산문화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5회를 맞는 이번 봉산도예전은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거리에 있는
12개 화랑이 참여하고
30 여 작가의 도자기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도자기 경매와 젊은 도예 작가들의 워크샵,
프리아트마켓, 가족 얼굴 만들기 흙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오는 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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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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