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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
한달 동안 경북 곳곳에서도 봄맞이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청송 주왕산에서는
수달래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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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의 붉은 넋이 수달래로
환생했다는 태고의 전설을 담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달래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선분홍 빛 수달래가 띄워진 주왕천이
순식간에 꽃잎으로 물들고 등산객들은
꽃들의 향연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 조금자 / 대구
'꽃도 참 좋고요 고향산천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고요! 행복한 하루 될 것 같습니다'
◀INT▶ 정영수 / 서울
'경관도 너무 좋고요 주왕산이 너무 멋있어서
참 좋아요 기분도 좋고요'
시낭송과 뮤직로드,다문화 음식 체험과
각종 전시회는 축제의 흥을 더 한층
돋웠고 체험행사장과 캠핑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청송의 맛과 멋에
감탄을 쏟아냅니다
◀INT▶ 김정화,고경주 / 포항
'날씨도 좋은데 아이들과 뛰어 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29년째를 맞는 주왕산
수달래 축제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INT▶ 한동수 / 청송군수
'수달래 꽃이 활짝 핀 좋은 환경에서 주왕산의 봄을 알리는 그런 축제니까 어느 해 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천에서는 고려시대 가전체문학의 거두인
예천출신 서하 임춘선생을 기리는
서하 전국 백일장 대회가 열렸고
문경에서는 도자기 축제 이틀째 행사가
펴졌습니다
도내에서는 이밖에 영천 보현산별빛 축제와
봉화 과자축제,영양 산나물축제,
영주 철쭉제가 앞으로 한 달내내 이어집니다
여기에 도내 초중고의 95%가
자율휴업이나 단기방학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래저래 5월은 곳곳에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펼처질 전망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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