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반 대구체육관에서
한곡노총대구지역본부와 근로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오늘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도 초청됩니다.
모범근로자에는
대구 달성군 환경미화원 황준영 씨 등
4명이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주식회사 떡파는 사람들'과 '평화정공'등이
대구시 노사화합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