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있는 주택 황토방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반 쯤
성주군의 한 주택 방 안에서
85살 이모씨와 부인 82살 석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은
나무로 불을 때 난방하는 황토방인데,
경찰은 "전날 저녁에 불을 지폈을 때
바닥 틈새로 연기가 많이 들어왔다"는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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