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은
칠곡군 가산면 금화계곡에 조성 중인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을 오늘부터
임시 개장합니다.
팔공산 금화자연휴양림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간 125억 원을 투자해
산림문화교육관, 휴양관, 숙박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앞으로 숲속의 집과 카라반, 물놀이장 등
차별화된 휴양시설을 목표로
2단계 보완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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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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