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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에서 창업은 50대가 가장 많았고
업체소멸은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창업이
다른 업체가 사라지는데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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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한 해동안 도내에서
새로 만들어진 사업체는 2만 6천개며
사라진 사업체는 2만 8천개로 하루 평균 71개의 사업체가 생기고 77개의 사업체가 소멸됐습니다
형태별로는 자영업체가
창업이나 폐업 모두 전체 90% 안팎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 창업은 50대가
1만 3천개로서 전체 절반을 넘었고
4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폐업은 40대가 32.8%
50대 28.5% 30대 21.4% 순으로
창업에서는 50대가 두드러진 반면
폐업은 연령대별로 고른 분포를 보였습니다.
◀INT▶ 정경하 주무관/경상북도
"도내에서도 50대 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고
소매업과 같은 소자본 창업이 붐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서 동종업종간에 경쟁이 심화되고 폐업과 같은 사업체 소멸이
마찬가지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로는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제조업 순으로
변동성이 컸고 숙박음식업과 보건사회복지업에서는 폐업보다는 창업이 많은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이와함께 업종별로는
한식음식점,주점,비알코올 음료점 등
소자본 창업이 용이한 업종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 사업체수 변동규모는
포항이 가장 컸고 구미 경주, 경산, 안동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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