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학원 교습 시간을 늘리자는
대구시의회의 조례개정안이 반대 여론에 부딪혀상정이 유보되면서 사실상 폐기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원 교습 연장 조례 개정안에
반대 여론이 많은데다 대구 수험생들의 성적이 타지역에 비해 낮지 않고
학원 교습 제한 조례를 개정한지 4년 밖에 안돼
조례 개정안을 이번 회기에 상정하지 않고
당분간 재논의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원 교습 시간 연장 조례 개정안은
저소득층 수험생들의 학습권 확보를 위해
현행 밤 10시로 제한돼 있는
고교생 학원 수강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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