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며느리 44살 김 모 씨가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 따르면
현재 김천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씨가
지난 1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고
법원이 회부결정을 내린 상태입니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예천군 풍양면에서 전 시어머니
80살 유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김씨는 이혼 후, 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자녀 양육비를 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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