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문경시 농암면의 주택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된 40대 부부의 사인은
보일러 설비를 잘못 시공해 일산화탄소가
집 안으로 유입됐기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문경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같은 감정결과에 따라 건축업자 김씨와 보일러 설비업자 정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파손된 보일러실 배기통으로
일산화탄소가 새나와 주방 환풍구를 통해
유입되면서 이들 부부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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