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자발찌 훼손하고 달아난 성범죄 전력자 검거

입력 2015-04-27 16:28:41 조회수 1

칠곡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난 43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어젯밤 10시쯤
구미시 산동면에서 술을 마시던 중
위치추적장치를 훼손한 뒤 잠적했다가
칠곡군 약목면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보호관찰소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1시간 30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위치추적장치가
번거롭다며 훼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박씨는 2007년 강간상해죄로
징역 6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가
2013년 6월 법원에서
1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츨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