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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릉도 관광 기지개

장미쁨 기자 입력 2015-04-27 16:42:29 조회수 1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울릉도 관광업계도
어려움을 겪었는데,

최근 주말 상품이 매진되는 등
다시 생기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장미쁨 기자가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VCR▶

◀VCR▶
형형색색 나들이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일제히 배에서 내립니다.

울릉도 도동항 전체가
순식간에 관광객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5월과 6월 주말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은 모두 매진됐고,
숙박시설도 거의 예약이 끝났습니다.

울릉도는 전체 주민 수입의 40% 이상이
관광업에서 발생합니다.

(cg) 하지만 지난해 세월호 사고가 난 뒤
관광객 수가 절반 대로 줄면서
그동안 섬 전체 경기가 침체돼 왔습니다.//

울릉도 주민들은 최근 관광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정영희/ 울릉군 울릉읍
"상인들이 장사가 안됐어요. 그런데 올해는
지금 주말이라도 손님들이 몰려오니까..
많이 많이 와줬으면 좋겠고"

[S/U] 5월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곳 울릉도 상인들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울릉군도 섬 둘레길을 걷는 힐링캠프 같은
관광 프로그램과 체험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동해의 신비의 섬 울릉도가
세월호 사고 여파에서 벗어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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