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시민들이 교통법규 위반을 촬영해 신고한
이른바 공익신고 접수 건수가
9천 6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제작하는 한편 공익신고 우수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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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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