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5분쯤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에 있는
아파트 10층 건설 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용접불티가 단열재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단열재가 불타
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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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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