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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70여 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늘 경상북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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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 도청회의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충 정책에 부응하고
전기를 판매해 농외소득을 올리도록
마을단위별 태양광 발전사업을 지원하자는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우선 30개 마을에
4MW의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앞으로
5년 동안 270개 마을로 사업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6월 조례 제정을 통해 500억원 규모의
에너지기금을 설치하고 연리 1%로
시설비도 융자해주기로 했습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에너지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신재생에너지 환산도 되고 한수원하고 직접 협력해서 현장마을에 생동감 있는 햇살에너지 농사 사업으로
보급시켜 나갈 것입니다'
특히 한수원은 태양광 발전사업의
가장 중요한 수익 구조인 REC 즉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우선 구매해
사업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해주기로
했습니다
◀INT▶ 조석사장/한국수력원자력
'MOU체결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할 것입니다 '햇살에너지 농사' 같은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필요한 태양광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업계에서 추산하는 태양광 발전소 수익은
대략 투자 대비 10∼15%
경상북도는 300평 부지에 100KW의 시설을
설치할 경우 월 300만원 안팎의 수익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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