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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사업목적이나 레저용으로
소형 제트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음달부터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천에 기반을 둔 '스타항공'이
'에어 리무진'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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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스타항공'이 도입한 소형 제트기입니다.
다음달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기체 점검과
시험비행이 한창입니다.
활주로를 빠르게 질주해 가볍게 하늘로
날아오릅니다.아래로 구름 바다가 펼쳐지고
거대한 설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행기는 승무원 2명과 승객 6명을
태울 수 있는 8인승으로 한번에 3천Km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스타항공측은 상업 운항 허가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부터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체와
중국 관광객이 주 수요층으로 예상됩니다.
(S/U)소형 제트기를 자가용 비행기 개념으로
운항하는 상업서비스가 국내에서 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조재성 대표/스타항공
"외국관광객들은 인바운드하는 여행사라든가
호텔 또 여러 관련기관에서 문의가 계속 들어
오고 있습니다.어느정도 수요는 확보돼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타항공은 50인승 규모의 여객항공기
두대도 도입해 저가 항공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중대형기 위주의 우리 항공시장 틈새를
노린 민간항공사의 진출로 서비스가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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