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달 갑작스런 테러를 당해
국민적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문화유적을 둘러봤는데,
천년고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신라시대 왕실의 별궁으로 알려진
경주 포석정을 둘러보는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한국에 있는 모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던 대사는
1박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습니다.
지역 주민, 관광객들과도 흔쾌히
기념 촬영에 응해주는 등
동네 아저씨처럼 친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SYN▶
"잘 생겼어요~" (한국어)
지난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후 두번째 지역 방문입니다.
리퍼트 대사는 경주의 대표적인 사적지인
천마총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본 뒤 경주 교촌 한옥마을에 들러
향토술과 전통음식도 맛봤습니다.
◀INT▶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경주는 매우 환상적인 곳입니다. 역사, 문화,
국보 등이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지역 분들과의 만남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러본 뒤
지역 대학생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리퍼트 대사는 앞으로도 한국의 다른 지역을
방문해 그곳의 문화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