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병원이 임상 실습동 건립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칠곡 경북대병원에 사업비 2천여 억 원을 들여
700병상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임상 실습동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7년 11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경북대병원은 "의학전문대학원이 칠곡으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해 임상실습동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경북대병원 노조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과정에
병원 운영의 상업화로 의료서비스 질이
떨어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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