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페놀오염 사고 등으로 발생한
대구시 하수도 분야 부채가
14년만에 3천 800억원이 감소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01년 말 기준 4천 26억원의 차입금으로
채무비율이 281%에 이르렀지만
지난 해 차입금이 198억원으로 줄어
3천 800여억원의 부채를 갚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는 2012년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으로
차입한 130억원을 제외하고 모든 차입금을
갚게 됩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국비 확보와
민자사업억제 등이 주효해
차입금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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