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농가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북도내 농가수는 19만 3천가구,
전국 17.2%로 1위 자리를 고수했습니다.
하지만 감소세가 가파르게 늘어나
4년 전인 2011년부터는
농가수가 해마다 천가구씩 줄어들었고
최근 1년 사이에는 2천가구 이상 감소했습니다.
재배작물은 논벼가 6만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과수작물 5만여가구, 다음은 채소.산나물
순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