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시·군 부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 새 공무원상과
공직혁신 특별교육을 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새 공직자상인 '개선장군'은
개혁인과 선봉인, 행정장인, 미래일꾼 등
4개 분야, 14개 과제로 시행됩니다.
이밖에 갑을 형태 혁파 사례연극과
미래인재 디자인 설명, 공직혁신 특강 등
공직개혁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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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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