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의
차량 내부 공기가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달 19일과 이달 7일 두 차례
도시철도 3호선차량 내부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는
기준치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고,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기준치의 6분의 1,
폼알데하이드는 12분의 1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개통 뒤에는
승차인원이 많은 혼잡시간대와
비혼잡 시간대를 구분해
공기질을 측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