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구 달서구청에서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 지회 등
6개 장애인 단체와 기관은 달서구청 로비에서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물티슈와 천연비누 등
10여 종과 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와 쿠키 등을 판매했습니다.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내일까지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의 각종 스포츠 활동 사진 등도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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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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