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이뤄진 도시철도 3호선 시승행사에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무료 시승 행사에
첫날 5만 천 여명, 둘쨋날 6만 7천여명등
시민 11만 8천여명이 몰렸고
일부 시간대에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승차인원 초과로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물역 등 일부 대합실에서 빗물이
샌 것을 비롯해 계단과 승강장, 전동차 바닥이 미끄러워 안전 사고 위험이 있는 점,
안내 방송 소리가 작은 점, 객차문이 빨리
닫힌다는 점 등의 문제점도 지적됐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는 23일 개통전까지
제기된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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