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과 서라벌을 한주일동안 달궜던
제 7차 세계 물포럼이 지난 금요일
폐막했는데요.
개막식 때 자격루가 넘어지는 등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시도 관계자들은
그나마 무사히 끝이 나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고 해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개막식 자격루 사고 때문에 서울에서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그 덕분에 세계물포럼 하는 것이 전국적으로 홍보가 된 점도 있었습니다."
라며 애써 위안을 했지 뭡니까.
하하하하 네---
같은 값이면 좋은 일로 홍보가 됐으면
좋았을텐데 물포럼이 자격루 포럼으로
기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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