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경산시 임당동 고분군이 도굴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로 문화재 관련
공무원들이 부리나케 경산으로 달려가는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요.
자 그런데 알고봤더니, 30년 전 도굴될 뻔했던
자리를 착각해서 생긴 해프닝이었다지 뭡니까.
문화재청 고분 담당 공무원,(서울 남)
"저희를 포함해서 한 서른 명이 비상소집됐는데도굴이 아니라니 천만 다행이죠. 현장을 보니 그동안 고분 관리가 제대로 안 된것 같아 신경 좀 써야겠어요." 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어요.
네---
방치됐던 유적지가 관심을 받게 됐으니,
헛걸음을 했다고는 할수 없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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