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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울릉군이 독도관리사무소를 세운지
1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백 38만여명이 독도를 찾았지만
독도 입도지원센터나 방파제 시설 등
접근성을 높이는 여러가지 과제도 남았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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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독도관리사무소를 별도로
만든것은 지난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만들고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할 무렵입니다.
일본의 도발속에 그해 4월부터는 독도 방문이
신고제로 바뀌었고
2008년에는 독도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C.G)지난 10년동안 외국인 천4백여명을 포함해
백38만 여명이 독도를 찾았고
지난 2010년부터는 명예주민증을 발급했는데
지금까지 만7천여명이 독도 주민이 됐습니다.
◀INT▶한세근 독도담당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전화)
"입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완화됨에따라 독도
입도객수가 2013년 백만명을 기점으로
올해 백30만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연간 방문객중 30% 정도는 우리땅 독도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교 마찰을 우려해 정부가
여객선 입출항에 필요한
방파제 공사를 중단하고
방문객을 돕는 입도 지원센터 설치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박명재 국회의원/새누리당
"입도지원센터나 방파제 설치사업은 국가사업이
아닙니다.지역발전 차원에서 중앙정부가아닌
지방자치단체가 하는 일에 대해 마찰이 있을수
없습니다.이런 일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올들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이
더 늘고 있는가운데
독도 주권 강화와 접근성을 높이는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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