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학교부적응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 38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으로 정규교육 가운데 일부를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선정학교에는 모두 2억 5천만원을 지원해
진로·직업 프로그램, 심리미술치료를
자율적으로 편성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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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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