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2015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천시와 경주시가 최종 선정돼
영천시와 경주시에는
총 104억 원의 예산이 지원돼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천시는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해
인근 시설재배농가에 폐열을 제공하고,
경주시는 천군동 일대의
폐기물처리시설 집적화 단지에
스포츠센터와 체육시설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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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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