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에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창업열기가 높아지면서
지원대상에 선정되기 위한 업체간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데요.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서울말씨)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은 팀워크입니다.
아이디어는 혼자 낼 수 있습니다만, 아이디어를 제품화해서 시장에 내보내려면 단단한 팀워크가 없이는 안 됩니다." 라며 하나 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팀워크가 중요한 심사 기준이라고
했어요.
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더니
창업에 있어서도 독불장군은 불이익이 있을수
밖에 없나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