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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시. 물 교육 허브도시로 도약

조동진 기자 입력 2015-04-17 16:19:44 조회수 1

◀ANC▶
안동시가 2015 세계물포럼에 참여해
주제별 과정세션을 주재하고
국내외 6개 기관과
물 관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다목적댐이 두개나 있는 안동시가
명실공히 물 교육의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세계물포럼에서
안동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주제별 세션과정을 주재했습니다.

안동시는 이 자리에서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다목적댐이 두개나
건립돼 있는 안동지역의 특성과
수질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의 문화관광지와 연계된 물의 중요성과
안동에서 진행된 각종 물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물 교육 중심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INT▶(전화)
전지홍 교수 -안동대 환경공학과-
" 국제물포럼 기념센터가 안동에 개관했고
앞으로 국제적인 물 관련교육이 안동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물 교육,물 관광으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안동시는 또 한국물포럼,안동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3개 기관과
미국의 프로젝트 ?x 파운데이션 교육재단 등
국내외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물 관련 정보교환과 물교육 메뉴얼 개발,
물 파트너쉽 유지로 환경과 수자원 관련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국내외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맺음으로써
우리 시가 물의 도시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안동시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 물포럼에서 변방에 머물지 않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만큼 앞으로도 물 문제에서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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