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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적자 전국 3위 오명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4-16 11:33:40 조회수 1

전국 지방의료원의 재정건전성이 높아졌지만
안동의료원의 부채규모는 더 심각해져
전국 지방의료원 중 적자 3위의 오명을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3개 지방의료원의 당기순손실은
서울의료원이 분원을 포함해 10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인천의료원 역시 분원 포함 55억,
안동의료원은 51억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분원이 없는 안동의료원의 적자 규모는
전국 의료원 평균 적자폭 18억여원의 3배나
됩니다.

전체 지방의료원 적자폭이 매년 줄어들고 있고 흑자로 전환한 의료원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안동의료원의 재정건전성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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