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인터불고 호텔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지역 물산업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업체와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중국,베트남,인도,파키스탄 등에서
20여 개사 바이어가 참가하며,
지역에서는 환경기술 전문업체인 이지테크,
원심분리기 제조업체인 로얄정공 등
물 관련 유망 중소기업과
생활소비재용품 생산업체 등
7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수처리 설비,상하수 처리,멤브레인 필터 등
물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기업과 1대1 상담형식의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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