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이 검사의 전문성과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검찰 아카데미'를 발족했습니다.
어제는 '보험범죄와 금융범죄'를 주제로
사무장 병원과 불법개설 의료기관 보험사기등의 주제로 담당 검사들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검사 전문화와 함께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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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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