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문화재 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 스님이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데 이용하는 경주 금관총 유물 등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국제 청원을 냈습니다.
혜문 스님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를 방문해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 중인
경주 금관총 유물과 창녕 출토 유물,
조선왕실 유물 등을 한국이 돌려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유물은 주로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각지에서 모은 문화재를 소장한
일본 오구라 컬렉션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1981년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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